강릉과 삼척해변을 잇는 바다열차는 동해안의 아름다운 해안선을 감상할 수 있는 관광열차입니다. 총 58km 구간으로 강릉역부터 정동진, 묵호, 동해, 추암을 거쳐 삼척해변역까지 운행되며, 각 객차는 바다 전망을 최적화한 좌석 배치와 대형 창문을 갖추고 있습니다. 2014년 운행을 시작한 이후 꾸준히 사랑받는 코레일관광개발의 대표 관광상품입니다.
운행시간 및 노선
바다열차는 평일에 하루 2회, 주말 및 공휴일 일부에 아침 열차가 추가되어 총 3회 왕복 운행합니다. 평일 출발 시간은 강릉역 기준 10:47, 14:41이고, 주말 아침 추가 열차는 07:54에 출발합니다. 열차는 약 1시간 10분 정도 소요되며 각 역에서는 1분 내외로 정차해 여유롭게 동해 바다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정동진, 묵호, 동해, 추암역에서는 승차권 발매는 불가능하지만 승하차는 가능합니다.

운임 및 좌석 종류
운임은 객차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실로 운영되는 4호차는 편도 14,000원이며, 1호차와 2호차는 특실로 16,000원입니다. 가족석인 3호차는 4인 기준 52,000원, 프로포즈실은 2인 기준 50,000원으로 운영됩니다. 어린이, 경로, 장애인, 국가유공자, 지역 주민 등은 10% 할인 혜택이 있으나 가족석과 프로포즈실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좌석은 1인 좌석부터 커플, 가족 단위까지 다양한 유형이 준비되어 편안한 여행을 돕습니다.
예약 및 이용 팁
바다열차는 코레일관광개발 홈페이지에서 출발 2일 전까지 인터넷으로 예약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전화 예약은 불가능하며, 일부 역에서는 현장 발매가 가능합니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예약자가 많으므로 미리 좌석을 확보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열차 내부에는 승무원이 진행하는 문자 사연 이벤트, 퀴즈 이벤트 등이 있어 즐거운 여행 분위기를 더합니다.

동해 바다와 함께하는 특별한 여행
바다열차는 동해의 청량한 바람과 푸른 파도를 보며 달리는 특별한 관광열차입니다. 객차 내 다양한 좌석 타입과 이벤트 덕분에 연인, 가족, 친구 누구와 함께 해도 만족도가 높습니다. 특히 해안 절경과 함께 사진 찍기 좋은 포토존이 곳곳에 마련되어 있어 추억을 남기기에도 최적입니다.
강릉에서 삼척해변까지 이어지는 바다열차는 자연 경관과 편안한 이동을 모두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여행 코스로 추천드립니다. 사계절 내내 운행하니 방문일정에 맞춰 미리 예약해 즐거운 동해안 여행을 계획해 보시기 바랍니다.
